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약간 물 들어간 것 마냥 잘 안 들려



 
익인1

2개월 전
익인2
오 나도 이 증상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31 10.22 20:5614431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26 9:3223622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67 13:3246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뒷담깐거 발견했는데92 13:383142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6132 1
똥 이틀째 안 쌌는데 마렵지는 않고 방구만 계속 나와…8 12:20 261 0
아베크롬비 기억나? 거기 전 남사장이 남자 모델들 성폭행했대 12:20 31 0
친구들이랑 브샤~ 이런거 보면 쓸쓸해짐 12 12:20 722 0
오늘 야상자켓입는건 에바야..?2 12:19 25 0
이성 사랑방 8살 차이나는데 연하가 돈 더 많이 벌면15 12:19 145 0
지하철 늦게 오는것보다 일찍 오는게 더 빡치네 12:19 16 0
난 벼락치기 어케하냐면 일단 에이포용지 준비함 12:19 38 0
아 숙취 뒤통수 깨질 것 같다1 12:18 14 0
다이소 헤어오일 괜찮아? 12:18 8 0
얘들아 지금살거면 아이폰15 아이폰16중에 뭐 추천해??1 12:18 19 0
아 카톡 답장도 개귀찮다 12:18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욕엄청하고 뻔뻔하게 연락 못하는게 맞지? 12:18 44 0
대학생 태블릿 뭐살지 추천점2 12:18 28 0
이십대 중반인데 이런 옷들 좀그래??18 12:17 555 0
영국 ㄹㅇ 개10양아치인 일화 12:17 58 0
궁금한점... S 들은 판타지 소설도 별로 안좋아함?31 12:16 241 0
SRT 특실에서 햄치즈 샌드위치 먹는 거 민폐야?5 12:16 28 0
이성 사랑방 사람 가볍지않고 한결같이 다정한 성격인 mbti 뭐야?11 12:16 167 0
스펙 찐으로 하나도 없는 사람 있어?2 12:16 1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파마 했는데 개귀여움 12:16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38 ~ 10/23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