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개놀라서 손 발발떨면서 가족들 다깨우고 지갑핸드폰충전기챙기고 강아지 안고 나갈라는데 오작동이래 한 5분 울렷는데 진심 개빡친다 천둥까지 계속 쳐서 진짜 건물 무너지는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3 10.23 15:246219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2489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1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7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6 10.23 23:0919704 0
네웹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이적하셨으면 좋겠다4 10.22 02:58 103 0
대학교 족보 파는거 불법이야?3 10.22 02:58 67 0
집 남향이 좋나?1 10.22 02:58 23 0
우리 가족은 화목한 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10.22 02:57 48 0
이성 사랑방 까먹기 전에 써보는 전애인 단점 9 10.22 02:57 99 0
부모님이랑 사이좋은 흙수저가 최악인것같아3 10.22 02:57 323 0
이성 사랑방 짝남 애인이랑 헤어진거같은데 왜 내가 심란하고 슬프지1 10.22 02:57 112 0
얘들아 전기선이 이렇게 찢어졌는데 불 날 가능성 있을까..??6 10.22 02:57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는 너무 좋아하거든 4 10.22 02:56 234 0
이성 사랑방 istp 에게 질문이 있나? 여자임3 10.22 02:55 90 0
그 사람 나한테 관심 있을까 10.22 02:55 28 0
친구가 너무 본인이야기만하고 자랑만 하면 연 끊어?4 10.22 02:54 45 0
한쪽 눈만 난시가 심해졌는데 병원 가야할까?1 10.22 02:54 62 0
시디즈 괜히샀다 진짜 너무 불편해 10.22 02:54 46 0
와…전국에 버려진 비숑 보니까 거의다35 10.22 02:54 1124 1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쪼잔한가봐1 10.22 02:54 106 0
헤어 스파하러갔다가 ㄹㅈㄷ로 기분만 상하고 나옴 4 10.22 02:53 6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맞는데 말을 못 꺼내겠다 10.22 02:53 48 0
이번주에 시험만 끝나면 생일이니까 열심히 달려야지..ㅠㅠㅠㅠ4 10.22 02:53 21 0
다이소 걸이 방향제 냄새 개좋다 뭐야3 10.22 02:5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6:04 ~ 10/24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