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선고이고 29살 > 59살에 출소 예정
"장모님이랑 한 번 하고 싶어요"랑 동일인물 맞음
아기의 친모인 25세 여성 정모 씨는 그 집에서 바로 체포되었다. 그녀와 사실혼 관계를 맺은 남편이자 사망한 딸의 친부로 알려졌던 29세 남성 양ㅈㅅ은 비록 전과에 제대로 기록이 안 돼서 그렇지 이미 (당시 혼인 이전에도) 수많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여성들에게 갈취, 감금, 폭행, 몸캠피싱 등을 저지르고 심지어는 자신의 죄를 그 여성들에게 뒤집어 씌운 범죄자[4][5]로 그 여성들의 통장들을 자신의 온갖 범죄에 악용했는데 2018년 7월 8일에 출소하고 나서 그해 12월에 2명에게 문화상품권을 미끼로, 2019년 5월 9일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를 쳤는데 부인인 정 씨의 계좌도 사기에 동원한 적이 있었다. 2019년 8월에 대전지방법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미 체포된 친모 정 씨는 7월 12일에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되었고 한 달 전에 남편이 아기가 칭얼거린다며 한 시간이 넘도록 때려서 죽였다고 진술했다. 구체적으로는 6월 15일에 양정식이 아기에게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발로 수십 회 짓밟고 얼굴과 머리를 수십 회 때리고 두 손으로 허벅지를 부러뜨린 후 벽에 수 차례 집어던지기까지 했다고 하며 심지어 죽이기 전에 아기의 기저귀를 벗기고 강간까지 했다.
사건 이전에도 양정식이 부인과 딸(아기)을 나란히 둔 채 둘에게 번갈아가며 구강성교를 하는 등 평소에도 딸아이에 대한 성폭력과 성추행을 자주 저질러 왔다는 것도 밝혀졌다.
양ㅈㅅ은 PCL-R 테스트에서 40점 만점에 26점을 받은 사이코패스임이 밝혀졌다.
양 씨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