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살? 4살 되어보이는 어린 여자 아이 데리고 한 어머니께서 오셨는데
아이를 그냥 탁자에 앉으라 하고 휴대폰 틀어주시고 운동하시네...
유튜브 크게 틀어놓는 거야... 여기도 뭐 음악 틀어주니까 상관은 없는데
아기 뽈뽈 거려서 다칠까봐 나만 주시하는 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