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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살? 4살 되어보이는 어린 여자 아이 데리고 한 어머니께서 오셨는데

아이를 그냥 탁자에 앉으라 하고 휴대폰 틀어주시고 운동하시네...

유튜브 크게 틀어놓는 거야... 여기도 뭐 음악 틀어주니까 상관은 없는데

아기 뽈뽈 거려서 다칠까봐 나만 주시하는 중ㅠㅠ



 
   
익인1
갱장히 위험
1개월 전
익인2
읭..?? 진짜 다쳐..위험해ㅜㅜ
1개월 전
익인3
원판에 머리 깨지면 누가 그 두개골 붙여주냐ㅋㅋㅋㅋ 진짜 무책임하네
1개월 전
익인4
아니 너무 위험한데 그냥 기구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위험한데!!!
1개월 전
익인5
운동 할 시간이 없으신건 알지만 저건 애가 다칠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ㅠ
1개월 전
익인7
완전 위험하지....
1개월 전
익인8
오마이갓 ㅜㅜ 너무 위험해
1개월 전
익인9
노..
1개월 전
익인10
직원이 제지안했어?? 아니 이용규칙에 안써있어도 알만한 내용 아닌가..... 사고날수도 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아파트 헬스장이라서 지금은 직원 상주 시간은 아니긴 해ㅠㅠ... 다만 문에도 15세 미만 출입 금지라고 적혀있고 방송도 했던 내용이라 당황스럽네
1개월 전
익인10
헉 그렇게 공지가 잘되어있는데도??
아니 다른 이용객들 불편해서 어떻게 운동하라고 진짜 진상이용객이다 ㅜㅜ
쓰니 아침운동 안전히 잘 마치길!!

1개월 전
익인11
저러다가 애 다치면 누구보다 화낼 사람이네
1개월 전
익인17
ㅇㅈ
1개월 전
익인12
아무리 운동이 중요해도 유치원다닐 아이를 데려올생각을하지..? 운동보다 내새끼 안다치는게 더 중요한거아닌가,,,
1개월 전
익인13
핸드폰보느라 안돌아다닐거같긴함...
애들한테 미디어가 그만큼 중독적이긴해서ㅜ
그래도 의자도아니고 탁자면 좀 위험하지않나ㄷㄷ 사람들 왔다갔다하면서 거기에 물통같은거 두는곳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아이가 화장실 다녀오고 싶다고 어머니를 수차례 불렀는데 이어폰을 크게 듣고 계신지 아이 목소리에 반응을 안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어머니 큰 소리로 불러드리니 그제서야 다녀와 하시면서 이어폰 다시 끼시는데 놀랐어...
뭔가... 관리사무소라도 가서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참고로 나도 조카 있는 사람으로서
엄마가 어딜 운동 (절대 아님)
어머니도 운동을 하셔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건 분명 이해하는데
이렇게 아이를 위험에 빠뜨리는 건 아닌 거 같다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1
미친 초딩도 아닌 아이를 혼자 보낸다고?
진짜 미친듯..

1개월 전
익인14
집에서 홈트나 하지 얼마나 집중이 된다고... 얼른 말해ㅜㅜ 화장실 갈 정도면 5살은 넘은거 같은데 진짜 엄마가 어떻게 그러지...
1개월 전
익인15
관리사무소 ㄱㄱ
1개월 전
익인16
관리사무소 가서 말하자!! 이건 진짜 위험해
1개월 전
익인18
관리사무소 걍 전화만 해도 돼 에반디.. 잠깐 나와서 전회망 몰래 히고 드가
1개월 전
익인19
이건 아니지요 어머님!!!!!
1개월 전
익인20
그러다 다치면 근처에 있던 사람들한테 책임물릴려고 난리칠거같다..
1개월 전
익인22
우리는 어디 앉혀 놓을 곳도 없어서 스트레칭 존에 앉혀 놓고 아이패드로 영상 틀어주고 운동하러 가셔.. 운동하는 사람들도 방해될 뿐더러 진짜 위험해보임 애가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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