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자주만나는 사친들이 있길래 내가
"나는 사실 놀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냥 내로남불 이런게 싫다 그래서 너가 놀면 나도 놀고 이런걸 원한다 " 라고 얘기했는데 애인이
나도 놀아도 된다 믿고 보내주는거다 상관없다 연락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 말듣고서는 근데 나는 연애했을때 좀 자제하는 편이긴 하다 근데 너가 그렇게 얘기하면 이제 서로 존중하자고 하니까
이해해줘서 고맙다 하면서 난 ㅇㅇ이가 걱정하는것도 맘 아프고 ㅇㅇ이 너무 좋으니까 만나는것도 최대한 줄일게! ㅇㅇ이도 가끔 약속 있으면 잘 놀고 와! 이러면 솔직히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