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행사가 너무 여운남는당 ㅠㅠ
사실 행사 중에는 화이팅을 줄 만한 때가 없었어서 나 혼자 자꾸 신경쓰이고 기다렸었는데
저때 느꼈어 팬들이 진짜 티원을 너무 사랑하드라 진짜 너~무
다들 온 마음 다해 힘내라고 외치던게 절대 못잊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