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절친인 친구가 사친들 소개시켜줘서 같이 친해진 무리가 있는데 한달에 한번 동네친구라서 자주 그 모임을 만났나봐
근데 약간 터치안하고 연락만 잘 하면 되지 하는 마인드 인 것 같아서 나도 믿고 보내준다 이런 느낌이거든?
그러면서 이해해줘서 고맙다 하면서 난 ㅇㅇ이가 걱정하는것도 맘 아프고 ㅇㅇ이 너무 좋으니까 만나는것도 최대한 줄일게! ㅇㅇ이도 가끔 약속 있으면 잘 놀고 와!
이러면 둥들이라면 솔직히 어때? 나 자체가 서로 신경 쓰일 구실 만들지 말자 주의긴 한데 ㅋㅋㅋ 아예 막는 것도 오바니까 저렇게 이해해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