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언니랑 나랑 7개월 차이 나거든
나도 5달 정도 됐고 진상 할아버지가 와서 왜 안해주냐고 소리지르는거야 내가 무서워서 창고로 도망갔고 내가 뒤에서 보고 있었거든 계속 소리지르고 결국엔 가셨고 나가자마자 나도 카운터 왔는데 그 언니가 너는 일을 왜 떠넘기니?
내가 아직 몰라서 그렇다 이해좀 해달라고 했거든
그 언니가 어이없다는식으로 그렇게 할거면 알바 하지 말라고 하더라… 진짜 무서워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창고로 간건데 너무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