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08 11:0245302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29 14:1114870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41 10:1210761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1 13:472989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80 11:049448 0
일본에서 일반 드라이기 돼지코 꽂으면 쓸 수 있엉?? 3 10.20 22:49 20 0
정상체중인데 홈트로 효과 본 익? 🫳🫡 10.20 22:48 20 0
adhd는 왜 과소비를 못참아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는거임?4 10.20 22:48 49 0
나 진짜 잘먹어 초밥 20개 피자 4조각 김밥 한줄 아이스크림 한끼에 먹음 10.20 22:48 16 0
여자 후드티 편하게 입고 다닐만한 쇼핑몰좀 알려주라 ㅠ 10.20 22:48 18 0
입실 일주일 전 취소 수수료 많이 물겠지..?2 10.20 22:48 14 0
너희는 친구랑 여행가면 방귀 어떻게 해결해? 7 10.20 22:48 52 0
진심 다덜 이렇게 안 씀?????4 10.20 22:48 46 0
신장결석 재발 확률 높겠지 10.20 22:4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 연애하고 헤어지면 슬픈거 정상이지?8 10.20 22:48 162 0
날씨 갑분 겨울됨 3 10.20 22:48 85 0
서로 떨어져있음 보고싶고 그립고 막상 보면 짜증나는감정은 머야14 10.20 22:48 82 0
어릴 때 뽑기로 뽑던 탱탱볼 알아? 나 그거 했엌ㅋㅋㅋ40 1 10.20 22:48 77 0
회사 다닌곳중 첨으로 워크샵이 있어ㅋㅋㅋ 10.20 22:48 20 0
주 2회 요가 어느정도가 적정 가격일까…? 10.20 22:48 32 0
20초 시계 뭐가 나아?5 10.20 22:48 21 0
이성 사랑방/ 하루 연락 아예 안되면 썸붕 난건가……16 10.20 22:47 338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직장동료들이 캐물을 때3 10.20 22:47 55 0
귀티나게 생긴남자들은 어떤스탈의 여자 좋아하는것같아??7 10.20 22:47 52 0
이성 사랑방 만날수록 잘해주고 애정표현 더하는남자 많이 드문듯13 10.20 22:47 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8:44 ~ 10/24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