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9 09.09 17:1256053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8614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71 09.09 19:3642784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4 2:466484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6 09.09 14:124157 0
회사 기념품 고급진거 있을까.. 4 09.09 13:34 47 0
복싱하는 친구들아 09.09 13:34 18 0
놀러갈때 옷 뭐입을지 어케 정해 ..? 짐 싸야되는데 .. ㅎ5 09.09 13:34 75 0
원래 생리하면 몸살기운 비슷하게 생기나6 09.09 13:33 80 0
이성 사랑방 난 왜 어린애 만나면서 더치페이 할려는 남자가 싫지 ..ㅋㅋ25 09.09 13:33 252 0
와 내일 낮기온 34도네8 09.09 13:33 156 0
글들 중간에 추천픽션 이거 나만떠?2 09.09 13:33 37 0
거래처 갑질 개쩌네 09.09 13:33 27 0
병원 예약 한시간 전에 가는거 넘 빨라??2 09.09 13:33 20 0
여친 정수리 냄새 맡는걸 왜 좋아할까3 09.09 13:33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너무 풀악셀이야?? 3 09.09 13:33 91 0
이번 코로나 후유증 오래간다 식은땀 + 콧물 + 두통1 09.09 13:32 25 0
수요일 날씨 뭐야 35도?2 09.09 13:32 106 0
공무원인데 민원보는거 좀 지친거같아……8 09.09 13:32 290 0
신입 말하는게 너무 거슬리는데 가만히 있어야겠지...5 09.09 13:32 106 0
나 헬스장에서 유산소만 타거든?2 09.09 13:32 56 0
알바 사장님 생신선물 오반가?1 09.09 13:32 21 0
낮에도 선선하려면 10월 중순은 되어야 할듯1 09.09 13:31 76 0
급하게 50만원이 있어야 하는데 가불할까?3 09.09 13:31 84 0
해외 기숙사익 자기직전에 어떤애가 드라이기 빌려갔는데 안가져다줘서 못자는중 09.09 13:3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