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 내가 제일 어림 어린 수준이 아님 내가 딸 뻘? 손녀? 까진 아닌거 같고 암튼.. 근데 내 코어가 제일 쓰레기 그래도 나름 (옛날에) 필테 오래했어서 어떻게든 되겠지~ 했는데..
2. 네? 여기서 손을 놔요? 예? 를 머리속으로 백 번씩 외침 나 겁많아 인간이라 결국엔 포기하고 다른 분들의 묘기를 거울로 구경했음
3. 허벅지 뒤쪽에서 뚝. 소리 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