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을 자주 안가 일단
4개월전에 플럼브라운으로 염색하고 지금은 그냥 짙은 갈색 됐거든 뿌리가 많이 자랐는데 염색하고 싶은 색도 없고 뿌염을 하기에는 굳이싶어가지구.. 이번에 커트만 하고 얼까 생각 중이야
근데 분명 미용실 가면 왜 염색 안하냐고 할 것 같음 ㅋㅋㅋ
나같은 사람 많은지 궁금해 좀 대충 사는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