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먹으면 무조건 코막히고 콧물 노래짐

근데 의사들은 무식하게 3,4일치에 비염약 다 넣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54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50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095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155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92 0
이성 사랑방 인팁 남자 친해졌는데 나한테 이성적 호감 있어보여??15 09.09 22:45 195 0
판고데기 브랜드 어디가 좋아? 글램팜 같이 비싼거 말구2 09.09 22:45 14 0
삶은 고구마 오븐 돌리거나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노맛? 09.09 22:45 11 0
10시 11시 12시에 자는 거 느낌 확 다르구나2 09.09 22:45 36 0
이성 사랑방 깔롱쟁이가 내취향인줄 알았는데1 09.09 22:45 71 0
병원에서 불륜많이한다 이런글은 09.09 22:45 22 0
다들 인수인계 받으러 가면 메모해?3 09.09 22:45 18 0
인스타 피드에 공무원 합격증 올리면6 09.09 22:45 66 0
아이폰 사전예약하면 더 싸?3 09.09 22:45 137 0
간호대에 외국 준비하는 애들 많아?11 09.09 22:45 41 0
나 립 안 바른게 제일 나은데 뭘 발라야 혈색이 돌아보일까...5 09.09 22:44 42 0
개인적 으로 09.09 22:44 17 0
죽이고싶은 상사 2년뒤에 명퇴면 버팀? 2 09.09 22:44 54 0
아나운서는 되려면 몇살까지인거같아?3 09.09 22:44 62 0
독고독이 부자컨셉이라는게 ㄹㅇ 찐웃음벨임24 09.09 22:44 1163 1
또 우리 가족 다 코로나 걸렸는데 나만 안 걸림2 09.09 22:44 14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나만 서운해...?ㅠㅠㅠ14 09.09 22:44 198 0
익들아 최애 매트립 뭐니... 5 09.09 22:43 16 0
istp들 좋아하는 티 내다가 갑자기 숨기는 이유가 뭐야?1 09.09 22:43 34 0
맘에 드는 이성이 알고보니 교대생이면 어떨거 같아..?7 09.09 22:43 8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