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519 10.23 15:2437090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92 10.23 13:3254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14 10.23 14:564630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498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5 10.23 17:5231253 1
내 문해력이 떨어진건가1 10.22 21:26 23 0
11끓여놓은매운카레 22비비큐황올기프티콘 뭐먹을까4 10.22 21:26 47 0
엑셀 같은거 암것도 모르는데 사무보조 알바 가능? 5 10.22 21:26 87 0
유튜브에 피아노도 못치고 노래도 못하는데 서울예대 붙었다는 사람 있는데1 10.22 21:26 43 0
다들 캐리어 브랜드 있는거 쓰니 그냥 적당히 적당한거 쓰니…?16 10.22 21:26 183 0
어학연수 한달로는 전혀 안늘어?4 10.22 21:26 23 0
날씬해보이는애가 살뺀다고 하면 기만이야?10 10.22 21:25 41 0
여익들아 ~ 요새 날씨 추워졌잖아 10.22 21:25 30 0
직장익들아 너네는 내가 이런것까지 해야된다고? 싶은 업무들있어?3 10.22 21:25 41 0
뭐가 더 이뻐보여????4 10.22 21:25 40 0
이성 사랑방 1년 반 사귀고 장거리된지 2달 정도 됐는데 고민ㅜㅠㅠ 10.22 21:25 41 0
알뜰배달 최악이다.... 그냥 한집배달 골라 무조건;1 10.22 21:25 50 0
아빠한테 효도해야겟다..1 10.22 21:25 22 0
얼굴에 열 안 오르게 하려면 어케해4 10.22 21:24 21 0
혹시 비번 맞고 열리는 소리 나는데 안열리면 4 10.22 21:24 19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1년반, 벌써 다음 달 결혼 신기하다 진짜6 10.22 21:24 205 0
이성 사랑방 마음 접는 거 쉬운 줄 아는 사람들은 2 10.22 21:24 93 0
얘들아 점심 먹자 햇는데 동기 데려가면 철벽치는 거야?4 10.22 21:24 33 0
익들 화장 유투브 보고 따라해?? 10.22 21:24 11 0
필테 계약했는데 의사쌤이11 10.22 21:24 4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