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7~8일때 엄마가 살 빼지 말라고 지금 몸이 딱 섹시하고 좋다고 계속 뭐 먹임 결국 빼긴 했는데 에휴 좀 더 쪘으면 좋겠네 이럼 나 지금 그냥 보통 몸무게인데… 원래 어르신들은 통통한 몸을 더 좋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