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표현을 해도 능구렁이같이 받아쳐서 얘 진짜 표현을 모르겠는 그런
현실에서는 어떤 것 같아?
예를 들어 ㅇㅇ이진짜 너무 좋다 이러면
아 알고 있어~!~ 근데 내가 더 좋아할걸~?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