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엄마가 날 이렇게 힘들게 가져서 낳았구나 이런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애기낳고 엄마가 와서 도와주는데 애가 자꾸 우는데 엄마가
ㅇㅇ야~ 너때문에 우리 애기(나...ㅋㅋㅋㅋㅋㅋ)힘들다~~이러면서 애기한테 말거는데 먼가 코끝찡해서 민망하게 눈물흘릴뻔ㅋㅋㅌㅋㅌㅌㅌ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