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집중 해야 되는데 머하냐 나 


 
익인1
집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10 13:3218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129 14:5911982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2 9:3236830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5 14:561163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한달만에 얼굴 보기로 했는데 12:33 49 0
반클리프 목걸이 선물 받았당 ❤︎ ❤︎13 12:33 753 0
요즘 점심에 공원에서 라디오 듣는게 12:33 27 0
실업급여 받고싶어서 정규직전환안하는거 오바야?3 12:33 25 0
비염걸리면 아침에 못일어날수도 있어?13 12:33 32 0
수영장 다니거나 수영복 많이 사본사람???!??!?1 12:33 21 0
갈비탕 집 갔는데 뼈가 발라져 있다 호 vs 불호3 12:33 21 0
람쥐썬더는 어디서 나온말이야? 12:33 13 0
미치겠다 어디서 호시탐탐 이라는 단어 들리면1 12:33 24 0
직딩인데 같은 처지에 찔러보기 이간질 너무 싫다 12:32 14 0
하리보 프루티부시 젤리 너무 맛있는것같아 하 12:32 10 0
평일 너무 길어.. 아직 수요일이라니 12:32 8 0
이런 사람 특징 뭐야?? 제발 알려줘12 12:32 169 0
와 진짜 일하기 싫다 12:32 14 0
오늘 날씨 12:32 26 0
회사에 지 용건만 중요한 사람 진짜 싫다 5 12:31 17 0
나 어릴때부터 웃을때 예쁘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 1 12:31 56 0
죽고싶을 때 멘탈관리방법좀 2 12:31 16 0
소니 헤드셋 이거 산지 2년넘엇는데 작동 안되면2 12:31 29 0
스킨푸드 나만 아직 안 왔어?8 12:30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