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있는 손님한테
자기혼자 내적친밀감들어서 자꾸 말걸어
(내가 손님인데 진짜 계속그래서 오늘 말함 아는척안받고싶다고)
아니 누가 음식점에서 손님한테 냅다 말거냐고요 제발 ㅜㅜㅠㅠ
자주오지도않았는데 이틀째 온날에
진짜 자주오시네요..왜 또 햄버거드세요? 이러질않나..
진심 오늘은 개어이없어 갑자기 팔 잡더니
안녕하세요~~~^^또 오셨네요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