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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있는 손님한테

자기혼자 내적친밀감들어서 자꾸 말걸어

(내가 손님인데 진짜 계속그래서 오늘 말함 아는척안받고싶다고)

아니 누가 음식점에서 손님한테 냅다 말거냐고요 제발 ㅜㅜㅠㅠ

자주오지도않았는데 이틀째 온날에

진짜 자주오시네요..왜 또 햄버거드세요? 이러질않나..

진심 오늘은 개어이없어 갑자기 팔 잡더니

안녕하세요~~~^^또 오셨네요 이런다..



 
익인1
직원으로 위장한 도믿걸 아녀...? 무섭네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와 진짜 나 진짜 감동이야
저번에 진짜 익인 생각같이 느껴서
글썼다가 뭔 갑분 도믿걸이냐고 댓글폭탄맞았는데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티 아직 할만하군,,

1개월 전
익인1
다음번에도 그러면 누구시냐고 물어봐... 왤케 친한척이여...몇 번 와서 햄버거 먹는 사람 한둘도 아닐텐디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ㅠㅠㅠ ㄹㅇ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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