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서운한거 생기면 내가 안달라질것 같다고 편견 갖고 얘기 안함 나중에 한번에 그런거 다 서운해 하고 난 말 안해주면 모르는 스타일인데 내가 말 안해도 알아채기를 바라는것 같아
싸우고 나서 내가 미안해해서 길게 사과문자 보내면 그거에 답장안하고 하루이틀쯤 지나서 생각다했다 나는 어쩧다 이렇게 답장해… 진짜 정신 나갈것 같은데 싸울때 마다 마다 이래
자기가 잘못한 싸움에서는 내가 그당시 서웅한거 막 터트려서 얘기하면 꼭 지금 얘기해야하냐 생각해보고 내일 얘기할게 이래… 회피형 맞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