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화목한편인데 난 부모님에 대한 큰 정이 없어서 그냥 살갑거나 큰 효도보다는 내가 더 잘되는게 중요한데 애인은 어디 좋은거 먹으러만 가도 부모님이랑 오면 좋을것같다, 부모님이랑도 못와본곳이다 이러는데 거슬리는거 못된거야? 나랑 있는 순간에 왜 부모님 생각을하지.. 생각은 해도 말하는건 굳이 아니야?
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