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우리엄마 23살에 오빠낳고 25살에 나 낳았거덩?

나 다니는 체육관에서 어쩌다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엄마얘기를 했음. 우리 부모님은 결혼 빨리 하신편이다~하면서

근데 옆에서 꼽사리로 듣고있던 40대 결혼도 안한 아저씨가

그시절에 23살 출산한건 빠른 것도 아니다 19살정도는되야 빠른거지 그정도면 평균이다 이럼서 약간 역정냄...ㅋㄱㅋㄱㅋ

우리엄마가 친구들 부모님 사이에서 제일 젊은 편이고 오빠 20대 후반에 나 중반인데도 어무니 아직 49이신데 충분히 젊은편아뇨? 본인은 40대에 결혼도 안했음서..



 
익인1
젊은편임
1개월 전
익인2
젊은편맞아
1개월 전
익인3
1994년 여자 초산나이 평균이 25세라 23세에 첫 출산 하셨으면 평균보다 빠름
아이고 내가 잘못찾음 초혼나이가 25세고
첫출산 나이는 26.2세래!

1개월 전
익인4
울 어무니 23살때 나 낳으셨는데 어머니들 모임 갈때마다 늘 어린편이셨어ㅋㅋㅋ 엄마 또래 모임가면 애들 나보다 5살 어리거나 그랬둠
1개월 전
익인5
젊은편 맞는데 왜저러지... 난 첫째인데 엄마가 26살에 나 낳으셨어 내친구들도 첫째인 애들은 다 이쯤에 낳으셨다던데
1개월 전
글쓴이
하다못해 내가 무슨 우리부모님 젊음부심 부린것도 아니고 그냥 일찍 결혼하셨다~인데 자기가 왜 화냄..ㅋㄱㅋㄱㄱㅋ
1개월 전
익인5
대체 어떤거에 버튼이 눌리신건지...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간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418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6259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678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4231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3 09.09 14:124054 0
이성 사랑방 다들 위, 아래로 몇살까지 만나 봤어?5 09.09 22:41 84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나이들수록 키 큰게 빛을 보긴 하더라1 09.09 22:41 95 0
이성 사랑방 직장 남직원이 회식 끝나고 집 조심히 가라고 카톡 온거면5 09.09 22:41 105 0
홈트는 자기랑 잘맞는 쌤(=유튜버)이 각자 있는것가틈ㅋㅋㅋ 09.09 22:41 8 0
우리과 팀장이랑 막내랑 둘이 같이다니는데 나만이상한가1 09.09 22:41 16 0
엄마랑 첫 해외여행 비행기 숙소 다 잡아놨는데 가기싫대38 09.09 22:41 617 0
고려대에 지금도 법대 있나??3 09.09 22:41 19 0
이성 사랑방 isfp들아 너넨 애인 좋아하게 되면 길고 오래 가는 편이야??5 09.09 22:41 104 0
익들 회사 부서중에 개꿀부서 어디같아?1 09.09 22:41 22 0
지금 밥 먹을까 말까 ㅜㅜ4 09.09 22:41 14 0
나보다 잘먹는 사람?? 도전받을게요👍🏻👍🏻👍🏻👍🏻1 09.09 22:41 13 0
취업한 이공계 익들아 09.09 22:40 14 0
이탈리아 홍콩 가서 꼭 사야하거나 먹어야 할 거 잇서???1 09.09 22:40 16 0
이성 사랑방 토끼상도 있나?3 09.09 22:40 104 0
1금융 은행원14 09.09 22:40 462 0
피임약 부정출혈 어쩌지 11 09.09 22:40 93 0
교수님 취업 추천이면 뭐가 다른거야?5 09.09 22:40 24 0
내가 찍은 동영상에 있는 음악 검색 못해?2 09.09 22:40 15 0
나 24살인데 이룬게 없당... 8 09.09 22:39 94 0
겨 레이저 제모 10번 넘게 했는데 아직도 나서 짜증남 09.09 22:3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0 ~ 9/10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