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만으로 편하게 쉴 수가 없음
계속 생각나서 날 괴롭힘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날 덮쳐..
그래도 돌아가신 할머니는 보내드렸는데, 아빠가 뇌경색에 외할머니가 항암치료로 너무 힘들어하셔서 엄마도 걱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