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사실만으로 편하게 쉴 수가 없음

계속 생각나서 날 괴롭힘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날 덮쳐..

그래도 돌아가신 할머니는 보내드렸는데, 아빠가 뇌경색에 외할머니가 항암치료로 너무 힘들어하셔서 엄마도 걱정되고..



 
익인1
아유 맘아프겠다... 맞아 돌아가시면 보내드리기라도 하는데 살아서 중병 앓으시면 가족들이 몸도 맘도 넘 힘들지 ㅠㅠ...
힘 안나겠지만 힘 내 가끔은 여유 되면 친구도 만나고 웃고 울고 해
나도 엄마가 뇌졸중으로 누워계셔서 아빠랑 교대로 바깥생활 즐긴다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 힘들겠다ㅠㅠ 너두 화이팅이야
1개월 전
익인1
아픈 아빠도 옆에서 전전긍긍하는 엄마도 너무 걱정되겠지만 너가 힘내서 너 스스로를 잘 챙겨야해 파이팅...!
1개월 전
글쓴이
응ㅠㅠ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847 09.09 17:1267272 4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211 09.09 16:4641602 0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74 2:4622413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141 8:465530 1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59 09.09 20:0817933 0
인테리어 철거 뭐 이런거 잘 아는 사람 있어? 09.08 19:42 11 0
최근 푸바오 영상 봤어?? 09.08 19:42 26 0
햄버거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2 09.08 19:42 12 0
은행원 진짜 힘들어??1 09.08 19:42 39 0
다들 에어컨 틀었니?3 09.08 19:41 36 0
나 손님말투중에 이 말투가 제일싫어 8 09.08 19:41 636 0
연차 쓸려면 언제말하는게 좋을까7 09.08 19:41 16 0
푸룬딥워터 ㄹㅇ 쾌변에 직빵이야??1 09.08 19:41 15 0
결혼식 일주일 전에 청첩장 받아서 갔다왔는데2 09.08 19:41 35 0
번화가 사니까 집에서 걸어갈 동네마트가 없름...ㅋㅋㅌ2 09.08 19:41 23 0
주문도 안한 음식이 배달되어있음...16 09.08 19:41 55 0
나 다이어트약 중독 됐는데 어떡하니...5 09.08 19:40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계속하는 사람들이 이해돼…2 09.08 19:40 226 0
나 진짜 배 아파죽겠는데 맥도날드 화장실 말하고 써야할까..?5 09.08 19:40 52 0
얘들아 '섣부른 판단' 두글자로 다른 말이 있었나?10 09.08 19:40 342 0
글 올렸는데 댓글이 없어서ㅠㅠ 다시 올ㄹ릴게🥹 09.08 19:40 34 0
에어컨 틀어놨다가 추워졌을때 보일러 아주 짐깐 틀어놨다가 끄면 꼭 겨울에 느껴지는 아늑함이랑.. 09.08 19:40 10 0
와 오늘 큐팡이츠 배달원 레전드다 무슨 4군데를 들리고 옴..? 09.08 19:40 14 0
원룸 계약종료 할 때 나도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한테 말해야돼? 09.08 19:40 13 0
치간칫솔 쓸 때 자꾸 잇몸 찌른다..다들 어캐해.. 4 09.08 19: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9:50 ~ 9/10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