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75l

아니 승용이 부상으로 올해 선발 준비도 제대로 못했고, 부상 회복하고 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뭔 소리야 이게???????

[잡담] 준호 자리 승용이래... | 인스티즈

추천


 
글쓴도리
심지어 오늘 대기하고 토요일 등판???
미친건가....

1개월 전
글쓴도리
그래 뭐... 토요일에 선발이지만 롱릴 개념으로 등판 시킨다는거면 이해는 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이 상황이 구라 같음 진심..
1개월 전
도리1
막나가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아오
1개월 전
도리2
오늘 대기인데 토요일 선발 등판은 뭐임? 진심?
1개월 전
도리2
야 끼야 니가 뛰라고
1개월 전
도리3
그럼 등판을 그따구로 시키질 말았어야지 아
1개월 전
도리4
이게뭔소리야
1개월 전
도리5
헐..... 그냥 퀵흐크로 김읍읍 이랑 같이 멀티로 쓰지...
1개월 전
도리6
토요일 제발 폭취 제발…
1개월 전
도리7
오늘 대기라는건 뭔소리야 진심 승용이 피로골절로 재활하고 1군온지 얼마 안된거 까먹음?
1개월 전
도리8
??? 내가 문해력에 문제가 생겼나
1개월 전
도리9
?????? 이게 뭔 멍소리야
1개월 전
도리10
이게 뭔 임????????????????
1개월 전
도리11
아 뭔 멍소리야 진짜
1개월 전
도리12
뭐라는거야ㅜ진짜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도리12
아니 이제 복귀했는데 뭔 선발이야 제발 나가 그냥 쓰지말고 가라고
1개월 전
도리13
장난하냐?
1개월 전
도리13
피로골절됐던거 팬들만 알고 있음?
1개월 전
도리14
아니.. 진짜 그냥 드러누워라얘들아 못하겠다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드랲 관련해서 15 09.09 22:291223 0
두산판타스틱4 때 네 선발들 모두 안정적이었어?14 09.09 21:011184 0
두산도리들은 개인적으오 지금 드랲에 1라에 야수 뽑으면 아쉬워?8 09.09 13:151018 0
두산 포수망곰이 봐ㅠㅠ6 09.09 12:461215 0
두산 우리 투수랑 타자 17~25세 war 합산 차이 봐봐7 09.09 17:50655 0
우리 내일 선발 누구야?3 07.28 22:20 116 0
근데 빡세 좀 동글동글해진 것 같지 않아?? 07.28 22:19 63 0
박건우는 도대체 뭐가 문제니 07.28 22:18 152 0
헉 오늘 경기장에 알칸 가족분들 와있대!!8 07.28 18:54 364 0
세혁이 1군 등록이닿ㅎ 07.28 16:58 35 0
잠실이랑 10분거리인 쓰니네 동네 날씨5 07.28 10:11 148 0
비오지마라 제발1 07.28 01:52 53 0
청룡기 보는 도리? 우리 1차 후보 선린 김동주 나오는중 07.27 20:55 126 0
나..나만3 07.27 20:18 115 0
경기 시작 전: 두린이 "김재호선수가 큰일을 했으면 좋겠어요"1 07.27 13:45 150 0
나 진짜 너무 짜증나 ㅋㅋㅋㅋㅋ1 07.27 13:02 145 0
김재호 오재원 나이가 36인데2 07.27 11:22 376 0
크보앱 스트존은 안믿었으면 좋겠다 1 07.27 09:00 90 0
9회말에 김재환 있었으면 어땠을까1 07.27 08:39 82 0
이 경기를 직관한... 그것도 테이블로..... 07.26 23:53 126 0
오늘 경기 안본 내가 승자니..?6 07.26 21:52 132 0
오늘 병살친 오재원도 빡치지만 애초에 김재호 뇌주루 없었다면 9회말은 없었음2 07.26 21:36 152 0
무릎 펀딩할 사람?1 07.26 21:12 85 0
거기서 병살을 07.26 20:46 62 0
허경민 타율 0.382인데 왜 타율순위에 안들어가는거야??4 07.26 19:17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0 ~ 9/10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