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별장에 고양이가 사는데 사람을 진짜 좋아해서 사람이 그 냥이한테 다가가면 그냥 그 사람 앞에 배보이고 눕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냥이 만지면서 있었는데 고양이들은 싫어하는 부위가 있다묘.... (난 견주라 그런거 모름ㅠ
내가 만지다가 싫어하는 부위를 만졌나봐.. 그래서 손을 진짜 냥냥펀치로 내 손목 진짜 살짝 진짜로 종이가 스쳐지나간 정도? 로 할퀴었는데
바로 상처남.. 붓고...ㅎㅋ.... 무서운 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