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5살인데 엄마가 5살 먹은 애 취급함 외박도 안되고 나 나가면 좀 냅두지 나가기도전에 몇시에 들어올거냐 이러는데 내가 어떻게알아ㅋㅋㅋㅋ하…그리고 나 취업하면 나 나가서 산다 하니까 엄마도 나랑 나가서 살거라는데 내가 싫다하니까 자꾸 가스라이팅아닌 가스라이팅 하고 나 가을에 친구들이랑 글햄핑 간다니까 허락도 안맡고?이러는데 소름 쫙 돋아서 엄마한테 정떨어짐 내가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