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친구들 얘기 많이 들어줘서 친구가 많았음
말할 곳이 없으면 나한테 와서 말했엌ㅋㅋㅋㅋㅋ내가 유독 입이 무겁기도했고
근데 요새는.. 일단 피곤함...하..ㅠㅠㅠㅠㅠ 어릴때야 뭐 그래 심심하니 들어줘야지 이랬는데
지금은 나도 이런 저런 일 겪고 사회생활도 힘들고 여기저기 에너지 소비될 일이 많으니까 자기 말만 해대는 사람을 마주하면 피곤부터 쏟아지더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