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처음에 해본 키트 제대로 안되길래 하나 더 뜯어서 하려다가 아파서 정신이 없으니까 처음에 했던 막대로 코 다시 쑤셨어 미쳤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어제 술 먹고 오늘 첫끼인데 뭐 추천해3 10.22 17:40 16 0
퇴근시간 다 되어가는데 거래처에서 메일 옴8 10.22 17:40 22 0
본인표출나 태어나서 첨으로 경찰차가 호위하는거 봄2 10.22 17:40 78 0
급해!! 제육에 식초 넣으라는거 화이트식초는 아니지????제발 10.22 17:40 17 0
카톡 단톡방에서 메세지 안 읽고 그냥 나가기 하면 읽음 으로 되는 건가??2 10.22 17:40 13 0
친구가 번아웃 와서 연락 잘 안 하는데8 10.22 17:40 339 0
요즘에 어린이집 몇살 때 부터 가?8 10.22 17:40 41 0
한국사는 자격증 말고 취미로 공부하면 진짜 재밌네 10.22 17:39 21 0
12월에 오사카 가본 사람??? 항공권 얼마정도가 적당해? 10.22 17:39 11 0
요즘 저렇게 난리 폭발인데 다 전애인이래 10.22 17:39 36 0
얘드라 너네 이어폰 볼륨크기 얼마로 해놓고 들어?1 10.22 17:39 25 0
나 내일 수술하고 재발됐는지 보러가는데 너무무서워1 10.22 17:39 21 0
속눈썹펌 할 때마다 시력 저하되는 기분임7 10.22 17:39 48 0
헤어졌는데 카톡 상메 뭐가 더 나음?15 10.22 17:39 3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나 사랑하긴하는거 맞나 ?25 10.22 17:39 323 0
휴학하고 알바했다고 하면 면접에서 안 좋게 볼까?6 10.22 17:38 56 0
과자 한개만 팀장님 드리는거 오바..? 10.22 17:38 12 0
토익 825에서 멈췄었는데 한달 빡세게 900넘는거 가능? 10.22 17:38 15 0
애 하나 인생 다 망쳐놨네4 10.22 17:38 697 1
화장실에서 안 앉고 비데버튼 누르면 화장실 전부 물 튀겨?3 10.22 17:3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