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가서 속옷 사오더니(팬티 없는 것도 아니었음) 95를 입으라는거야 근데 대충 입어보니까 y존이 너무 껴서 100입어야될거 같다고 하니까 그럼 교환을 하겠대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와서 100은 아무리봐도 클거 같다 좀 꽉끼게 입어라 하고 계속 강요를 하는거야; 차라리 내가 사입겠다고 했는데도 고집피움 이게 고집 피울만한 일이야..? 좋게 말했는데 나보고 화내면서 넌 두루뭉실한게 없대 진짜 정신병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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