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지병 있는데 관리 안하고 사는 사람 호감 뚝 떨어지네..

지병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병이 있는데도 관리안하고 먹고싶은 술, 음식 다 먹고 담배도 피우고…

나이를 조금 먹으니까 이런것도 보게 돠는구나 ㅋㅋㅋ..

[익인1]

지병있어서 운동 어려운 사람은? 식단은 조절함

[글쓴이]

지병 땜에 못하는거면 당연 어쩔수없지

[익인2]

찔려서 들어왔는데.. 이게 오래 되다보면 경각심이 자연스레 떨어져..

[글쓴이]

근데 지병 없어도 관리하고 사는 사람 많아서… 근데 걍 그걸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거지 난 갠적으로 중요한 편이라

[익인2]

그치 그 말도 맞지.. 존중함
나도 신경 써야겠다

[글쓴이]

웅웅 신경쓰면 결국엔 익이한테 더 좋은건 맞지..!

[익인3]

아 ㄹㅇ.. 약 먹는 다는데 담배피고 술 먹는거 보면 내 몸은 아니어서 뭐라 말은 못하지만 저렇게 함부로 쓰고 싶을까라는 생각은 들더라

[익인4]

이 글 보고 정신차립니다

[글쓴이]

👍🏻👍🏻

[익인5]

ㅠㅠ 찔려서 들어옴..

[익인6]

하 하지만...
요로결석잇는건 맞지만 초코랑 딸기를 어케 참아요

[익인7]

우리 엄마아빠... 답답해 죽겠음 내가 죽던가 해야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