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음은 이호준 감독과의 일문일답29 10.22 20:284020 2
NC나만 이호준 오는거 나름 괜찮은가17 10.22 18:182994 0
NC본인표출안녕하세요 달글다노여요 다노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15 10.22 21:361205 2
NC우워 어떤분이지..??19 14:053753 0
NC”NC에 예전에 호흡을 맞췄던 좋은 코치님들이 다 계시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17 10.22 21:143204 0
속상한거는 여기다가 풀자33 09.25 22:31 295 0
본인표출똑똑 다노들🦕🦖 26 09.25 22:29 984 0
장터 혹시 10/1일 209구역 3연석 필요한 다노있어??! 5 09.25 22:19 93 0
직관 다노의 주절 일기1 09.25 22:07 67 0
그래도 오늘 오빠 봐서 넘 좋았어 09.25 22:03 40 0
28일은2 09.25 21:52 85 0
하트 나만 못마땅해? (조크) 10 09.25 21:46 599 0
직관다노 집간다...ㅎ3 09.25 21:25 152 0
혹시 토요일(9/28) 경기 108구역 한자리 원가양도 받을 다노 있니..?6 09.25 21:22 81 0
혹시 10/1 좌석 양도 받을 사람이쎠?1 09.25 21:21 91 0
타순 ㄹㅈㄷ라서 맷돌이 홈런 치라는 소리도 안나옴 09.25 18:23 106 0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5 달글.. 1206 09.25 18:16 9766 0
내부승격 절대 안된다2 09.25 18:16 174 0
이야…7 09.25 18:06 1111 0
28일이랑 1일 경기 라인업도 이러면 많이 빡칠듯3 09.25 17:42 153 0
기미지비 어디갔어....1 09.25 17:41 129 0
야구는 취소표 없니..?7 09.25 17:27 312 0
라인업 진짜 개 대박이네2 09.25 17:19 198 0
라인업23 09.25 17:19 1669 0
결제 안되서 팅김ㅜㅠㅠㅠㅠ4 09.25 17:16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38 ~ 10/23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