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들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산다고 하잖아
근데 진짜 적성에 안 맞아서 아웃풋이 안 나오는 일도 존재하긴 하는거야? 아님 노력을 안 해서 적성에 안 맞는 일이라고 변명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