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특정 일이 적성에 안 맞는 경우도 있어?

원래 다들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산다고 하잖아

근데 진짜 적성에 안 맞아서 아웃풋이 안 나오는 일도 존재하긴 하는거야? 아님 노력을 안 해서 적성에 안 맞는 일이라고 변명하는거야?

[익인1]

어느 정도까진 노력으롱 커버가 가능 하겠지
안하는 것일 뿐
그냥

[글쓴이]

적성에 안 맞아서 일을 못한다는건 핑계에 가까운건가?

[익인1]

핑계일 수도 있는데
적성에 안 맞는거 같으면 빨리 더 자기한테 맞는게 좋을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