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사람잡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14 8:4653023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55 10:2645692 1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143 15:027936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08 17:233379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41 17:34844 0
우리는 왜 계속 퇴사를 하고 싶어 할까3 09.06 22:13 57 0
후드티 총장 69.5면 너무 기려나??? 09.06 22:12 11 0
다이소 3000원은 싸게 느껴지는데 09.06 22:12 19 0
의료파업은 에바지1 09.06 22:12 29 0
지금 날씨 춥다고 하는거 오바야..?5 09.06 22:12 83 0
합숙교육 해본 익들 있어? 09.06 22:12 11 0
공식적인 메세지에 점 두개 오바임?4 09.06 22:12 43 0
라이스페이퍼 활용하는 요리 머잇어?5 09.06 22:12 16 0
올영 퇴사 3주 전 통보는 너무 예의없어? 7 09.06 22:12 51 0
나 맛있다고 하는데 좋은 건가??2 09.06 22:12 62 0
의료파업이 생각보다 심각하구나...2 09.06 22:11 88 0
걍 의료파업 이쯤되니 싫음1 09.06 22:11 55 0
달바 콜라겐 먹어본 익 있어 ? 09.06 22:11 11 0
와 찐일반인이면 대체 어떻게 해야했을까…(ㅈㅇ ㅁㅅㅇㄷ)15 09.06 22:11 9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연락 안 하고 있는데6 09.06 22:11 124 0
다들 일주일에 약속 몇번있어❓❓❓❓❓❓4 09.06 22:11 30 0
이성 사랑방 생산적인 연애는 뭘까6 09.06 22:11 146 0
학교다니는 거 너무 외롭다3 09.06 22:11 40 0
지금 응급실에서 받아주는 환자51 09.06 22:10 1315 2
이 렌즈 세척액 잘 아는사람 (일본거임)3 09.06 22:1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