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개짱잘남이랑 잤는데 후에 성병있다 고백해서 완전 경악했음...그러고 깸 휴 다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418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6259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678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4231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3 09.09 14:124054 0
익들아 곧 요아정 먹어볼건데5 0:39 28 0
저녁에 수영 가면 물 따듯한데 아침에 가면 개추워 0:39 13 0
언니 153 나 160 남동생 180인데17 0:38 255 0
지방흡수억제제랑 식욕억제제1 0:38 34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한데 정상이야?8 0:38 79 0
이성 사랑방 남자기준 뭐가 더 첫사랑에 가까워?5 0:38 123 0
폴라리스 오피스 잘 아는 익 있어?? ㅠㅜㅜ 0:38 17 0
광주익더라 정동 돈까스 맛있어?? 0:38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8 0:38 54 0
음주티즈 잼있군 0:38 12 0
이쁘면 끝ㄴ인건가 ??2 0:38 49 0
대학 너무 고민되구만.. 0:37 28 0
학과 추천 받아요 좀 특이하게 길 정해진 학과도 환영26 0:37 324 0
20살때부터 내나이 안믿겼는데 갈수록 더 안믿겨짐1 0:37 23 0
과하게 소심한 성격은 어떻게 고칠까?2 0:37 19 0
이성 사랑방 썸 차였는데....나 너무 구질구질한듯 1 0:37 81 0
난 얼굴보단 키임5 0:37 49 0
근데 진짜 여즘 애들 키 크더라17 0:36 33 0
익들아 상식적으로 이게 맞니 … 2 0:36 19 0
좁쌀 몇년간 달고살았는데 없앴어.. 1 0:36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0 ~ 9/10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