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가 15년차 선배한테 업무 알려주면서 일을 하고 있어...

이 분도 이 업무가 처음이라지만 ㅠ

자꾸 고집부리시거나 답답하게 하시면 약간 감정적으로 나가게 되는데 진짜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89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862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427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778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2 09.09 14:124050 0
왜 웹소, 웹툰만 비판 좀 했다고 그럴거면 보지말지? 이러는 거임?2 1:4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정도 만났을때 애인 생일성물 얼마썼어 1:42 26 0
간단한 손님 응대에도 머리가 하얘지는 이유가 뭘까9 1:42 53 0
가난은 진짜 성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 1:42 24 0
다들 DJ 소다 알아?2 1:42 51 0
월급 200 모닝 가능??18 1:42 227 0
명품 신세계몰에서 사는 거 좀 그래???10 1:42 77 0
피티 돈 아깝다고 생각해?8 1:41 30 0
운동복 어디가 조아 1:41 14 0
확실히 겨에도 뭘 바르니까 하얘지긴 한다 1:41 23 0
선배랑 동기 별로 친해질 이유가 없는 이유3 1:41 29 0
익들은 나랑 안맞는 급의 사람들이랑 있어본적있어,,,? 1 1:41 47 0
얘드라 모공넓은 익들 있니 진짜 피부과 시술 추천해줄게 64 1:41 642 6
와 지짜 라면 매일 먹고 시퍼 1:41 21 0
식판 산거 어떻게 잘 활용할까?1 1:41 14 0
아 겨우겨우 수면패턴 돌려놨는데 다시망가짐 ㅜㅜ 1:41 17 0
마음에 벽치는거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 1:40 20 0
바보같은 질문인건 아는데 주변에서 이런말 듣는데 모솔인거면 ㄹㅇ 성격이.. 3 1:40 29 0
지금 라네즈 네오쿠션 지그재그에서 7천원대야6 1:40 34 0
피티받으러가서 이렇게하면되니 1:40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18 ~ 9/10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