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60살인데 집에서도 어디 걸려서 엎어지고 밖에서도 넘어지고 오늘도 헬스장 갔다가 뭐 넘어져서 무릎이랑 손 다 까졌다고 나한테 징징대는데 걱정되는 거랑 별개로 엄마가 20대도 아니고 관절이랑 뼈 조심해야 하는 나인데 맨날 조심성 없이 넘어지니깐 답답하고 짜증까지 남 하ㅠㅠ…
좀 안 넘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