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9 09.09 17:1256053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8614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71 09.09 19:3642784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4 2:466484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6 09.09 14:124157 0
남친이 이상한 영상 보면서 웃고 있는데1 09.09 21:15 18 0
병원에서 살 좀 찌워야 될 것 같다는데 그냥 떡볶이 라면 이런 거 먹으면서 찌워도 ..6 09.09 21:15 15 0
남자 관심 없다 ->>> 동성애자라는거야?6 09.09 21:15 44 0
삼겹살 도시락 vs 김치찜1 09.09 21:15 11 0
직장인이랑 백수 연애하면 데이트 비용 뭐가 맞아? 3 09.09 21:15 27 0
연초 피는 익 릴 사 말아3 09.09 21:15 12 0
난 솔직히 전쟁나면 무조건 탈영할거야1 09.09 21:15 41 1
오늘 후배한테 눈 너무 이쁘다 그랬는데3 09.09 21:15 6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 다음 생일날 축하 안해줄거야!!!!3 09.09 21:15 60 0
중기청 잘 아는 분 ㅠㅠ 09.09 21:15 10 0
누가 내 행동좀 진지하게 봐줄 사람.. 09.09 21:14 21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애인이 돈 하나도 없으면 안좋겠지?ㅠㅠ12 09.09 21:14 153 0
필라테스 1:1 8만원 어때? 09.09 21:14 8 0
일본 한번만 더 가서 푸딩만 먹고오고 싶다..2 09.09 21:14 18 0
이런이유로 친구랑 멀어지기도 하니...?4 09.09 21:14 52 0
엄마가 멋쟁이라 좋다 09.09 21:13 14 0
비상!!!!비상!!!! ✈️✈️아이폰 발표 5시간전!!!!2 09.09 21:13 164 0
팬더 그려진 병에 들은 굴소스 어떻게 쓰는거임???2 09.09 21:13 16 0
와 지원자 170명 넘는데 나 왜 서합했지 09.09 21:13 22 0
~노 말투 1베 용어야????9 09.09 21:1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4 ~ 9/10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