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는 사람들 다 티나지 않아?

왜 하지

그리고 그럴때마다 모르는척 넘어가지만

매번 넘어가는 것도 짜증나고 인간이 싫어져

ㅎ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게 내 착각일 수도 있지!

근데 솔직히 맞을걸?

따져서 물을수도 없고 ㅜㅜㅜㅠ

내가 병원에 가야하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분위기? 뭐라 말할지 모르겠다 거짓말 아니라도 의도도 너무 잘 느껴지고? 항상 확인할 수는 없으니까 진짠진 모르지만 이런게 느껴지는 자체가 피곤해 다른 사람들은 사람 만나고 대화할 때 어떤지 궁금하고 매번 나도 솔직하게 대할 수는 없으니까 나도 반응을 꾸며내는 것 같아서 그것도 싫어… 서로 사기치는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