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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밤새도록 일한게 아니라 걍 멀리서 일해서 집 못들어왔음

나도 어제 오늘 일해서 힘든데

어제 아빠 집 안왔으니 밥 좀 차려주라는 말이

진짜 너무 싫어.....

나이 50이 넘었는데 밥 혼자 못차려먹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걸 나한테 부탁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



 
익인1
아빠랑 안 친해?? 나는 짠해서 막 챙겨주고 싶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어... 딱히 안친해ㅜㅠㅋㅋㅋㅋ
별로 짠하지도 않고...... ㅠㅠ

2개월 전
익인1
그러면 이해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
친해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던데?
2개월 전
익인3
가족구성원으로써 챙김받고 싶으셔서 그럴꺼야.
놀러갔다온것도 아니고 가족들 위해 돈버신건데 그정돈 해드릴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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