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네이버 대표카페에서 해킹당했고
나는 그 시간에 자고있었고 지인을통해 해킹당한거
알게됨
근데 이미 피해자가 있던 상황이었어 중고폰파는데
70만원을 이미 보냈나?
난 내이름통장으로 받은적도없고 그사람(사기꾼) 계좌로받고 그랬는데 그분이(피해자) 내 옛날 판매이력보고 연락왔더라고
나는 내가 당사자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불쾌하다
내가 사기 친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그러냐
경찰서 가라 이랬거든
그 부근때 내가 피씨방을 간게 화근이었어...
여차지차해서 전화와서 (첨엔 보핑인줄)
~아이디 본인꺼맞냐고
내가 해킹당한거 같다고 그러니까 그건 어케 알았녜
난 자고있었고~쪼르르 설명했지
그랬더니 그럼 이 사건에 대해선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데?
나 아무 상관없는거겠지?
왜 저런 전화까지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될뿐더러
걍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