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41 13:322215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41 15:4316545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6 9:3239691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13 14:5614847 0
이성 사랑방솔직하게 본인 애인이 이래도 안섭섭해? 94 6:32175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왜 만나는 거 같아?26 16:30 205 0
이성 사랑방/ 싫은 사람 차단하는데는 안읽씹이 최고인듯 6 16:30 94 0
이번달 앱테크로 2마넌 벌엇다..1 16:30 37 0
코엑스 할 거 별로 없지…?1 16:30 24 0
재수강과목 중간고사 봤는데 개망해서 죽고싶음 16:30 24 0
직장인익.. 졸려 디지겠는데 박카스 먹을까 참을까5 16:30 22 0
직장익 슨배림들 첫출근 신입 준비물 검토 부탁드려요13 16:30 81 0
저녁 메뉴 추천해주르3 16:30 24 0
다꾸도 비싸구나 6 16:29 19 0
눈 낮춘다해도 자격증 아예없는 사람은 안뽑겟지2 16:29 21 0
백미인데 현미로 취사해버렸는데 이거 괜찮나..?ㅠ 4 16:29 60 0
165에 58인데 55까지만 가도 달라져?3 16:29 28 0
으에 대딩인데 현대카드 신카 발급되네1 16:29 20 0
이성 사랑방 아오 기분 나쁘고 속상해서 써봤어ㅠ7 16:29 76 0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이 상해서 뿌리만 시술 받으라는거는 자신없어서 돌려말하는건가?9 16:29 19 0
신은 말했다 재밌겠다고 이런 대사있는 소설책 뭐있지? 16:29 9 0
전여친 그리워하는 거 같아? 16:29 12 0
정형외과 전기 치료 사기야? 16:28 13 0
아이폰 13 블랙, 그린, 블루 중에 뭐가 젤 예쁨? 4 16:28 25 0
진작할걸^^* 16:2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