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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ㅠ 나 털 부숭부숭한 서른 하나야 ㅜㅠ



 
익인1
오 친구하이~ 나도 94년생
1개월 전
글쓴이
안녕 반가워 😎 너눈 독립했니 ㅜㅜ
1개월 전
익인1
아니...근데 아마 내년에 할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올해 가을 예상인데 엄마가 굉장히 걱정하시넼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서른한살먹고 독립에 부모님 찬반을 참고하는거 자체가 아직 독립할 준비가 안된겨
1개월 전
익인2
냅다 집구해서 나가고 혼자산다 통보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 이미 부동산 다니고 있단다
1개월 전
익인3
더 먹어도 반대하더라 물론 어차피 나갈거긴한데 돈아깝다는이야기 많이함 그놈의 나가면 최소 100만원 이야기 귀딱지않겠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마자 솔직히 아깝긴 한데,, 생활패턴 달라지니까 혼자 살아보고 싶어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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