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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76l

정작 부모님은 그러지말래

도대체 어떤심정이실까



 
   
익인1
비록 자리잡진 못했어도 자식들끼리는 화목했으면 하는 바람
1개월 전
글쓴이
맘 아프네...ㅠ
1개월 전
익인15
222 ㅠㅠ
1개월 전
익인41
333
1개월 전
익인2
숨겨둔 돈이 있으신가
1개월 전
익인3
공감간다
내가 백수라..
싫어하는사람도 필요할것같아
부모님이 안그러시니까 양쪽에서 압박을..

1개월 전
익인4
남자임?
1개월 전
익인4
동생이!그럼그럴수도
1개월 전
글쓴이
우리 둘다 여자야
1개월 전
익인5
돈 많으셔?
1개월 전
글쓴이
가난함 그래서 싫어했지
1개월 전
익인6
부모님은 언젠간 너희를 두고 이 세상을 떠나시는데 사이 좋기를 바라시는거지
1개월 전
익인9
그치.. 부모님 마음에서는 한쪽이 조금 못나고 뒤쳐지더라도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길 바라시지. 언젠간 서로만 남게 되니까.. 근데 이건 부모님 소망이고 당사자인 자녀들 끼리는 힘든 일이긴 함. 한쪽이 다른 한쪽 감싸주면서 사이 좋게 지내는게 말이 쉽지 무지하게 어렵지. 부모님이랑 쓰니 둘 다 이해돼서 안타깝다.
1개월 전
익인7
나랑 똑같네ㅠ
1개월 전
익인8
죽을까봐 그러는거 아냐? 그래도 살아는 있는게 나으니까
1개월 전
익인10
에휴 그래서 요즘 마음은 어때?
나도 그런 혈육 하나 있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거 내가 책임져야하나 문득문득 생각나고 골아프다

1개월 전
글쓴이
ㅎㅎ 나는 거진 포기상태야
1개월 전
익인11
요즘 취업 힘들긴 해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2
우리오빠 고졸에 5년째 9급 준비중에 아무스펙도 없이 알바도 안하는데 부모님은 저리
얘기하심..길이 이것밖에 없고 천성이 느린 애라 그렇대

1개월 전
익인13
쓴이 모르게 부모님이랑 혈육만 아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
1개월 전
익인14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실 것 같아. 부모님 마음은 어떻겠어..
1개월 전
익인16
우리 부모님도 그러셔 근데 그게 부모 마음인 것 같아 부모님은 언젠가 떠나니까.. 형제들끼리는 잘지내길 바라시는거지 언니분이 취준을 전혀 안하는 상태인거야? 어떤 계기가 있으셔?
1개월 전
익인17
근데 나중에 어떻게 사려고 저렇게 그냥 냅두는 거임?
돈이 많다면 뭐... 문제가 안 되지만

1개월 전
익인18
답없긴하다
1개월 전
익인18
답답한 이 상황에 부모님은 오냐오냐...
1개월 전
익인19
우리집도 서른 넘은 은둔형백수 있다... 집안일도 할 줄 모르고 그저 엄마가 해주는 밥만먹고 게임하고 미용실도 안 가서 머리도 덥수룩.. 나가서 생산활동을 해본적이 없음 뭐라 한 마디도 안하고 나한테 다 시키는데 너무 짜증남
1개월 전
익인20
부모님한텐 자식이니까
1개월 전
익인21
나도 혈육그래서 짜증남 ㅠ
1개월 전
익인22
그래서 언니는 뭐해? 취업 준비? 주변 사람이라면 진짜 도와주고 싶다..
1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도울거같아?ㅠ
1개월 전
익인22
우리언니라면 그냥 맛있는 것도 사다주고, 같이 먹으러도 가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보상 받는 삶의 행복 같은거 느낄 수 있게 노력할 듯
1개월 전
익인23
진짜 부모님 눈엔 몇살을 먹어도 아기인가보다,,,
1개월 전
익인24
힘들때 가족이 마지막 디딜언덕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5
나도 30대 백수라 남일 같지 않으네...ㅠ 번아웃 와서 2년동안 방구석 백수였는데..나는 얼마전까지도 엄마랑 소리지르고 싸우고 난리였었음
1개월 전
익인26
취준생이면 이해해주고 아니면 비난 말고 적당한 쓴소리 정도는 ㄱㅊ을 듯 부모님이 여리시니까…
1개월 전
익인27
아직까진 부모님 보호 아래 있으니 그렇지
나중가면 답도 없다..
이건 뭐.. 빨리 벗어나게 해줘야할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28
알바도 안하셔?
1개월 전
글쓴이
아무것도...진짜 아무것도
1개월 전
익인29
나이많은 백수 혈육이 취업할 노력도 안하고 맨날 방에서 게임하는 소리만 들리면 가족들은 개스트레스임 에휴
1개월 전
익인30
부모님이 강하게 맘 먹으셨어야 했다고 생각해.. 내 남동생도 새벽까지 게임만하고 돈 안벌어서 용돈 끊고 부모님이 새벽 5시에 막노동이라도 하라고 차로 데려다줌. 가서 돈벌라고,,
집이 부자 아니면 무조건 1인분은 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32
아픈손까락
1개월 전
익인33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면 좋은데...바깥에서 생산적 활동 이거 중요함
1개월 전
익인34
나랑 똑같네 우리집에 있는 40먹은 히키 백수 어떡하냐 볼때마다 짜증나죽겠는데 엄빠는 그러지 말래 나도 이러기 싫다고 진짜...
1개월 전
익인36
40먹었는데 취업을 한번도 안했어...?
1개월 전
익인34
ㄴㄴ 설마 30대 중반까진 일하더니 어느순간 안나가더라 나가겠거니 했는데 지금 3년째임 미치겠어
1개월 전
익인37
우리 집이네..
1개월 전
익인38
자식들끼리는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신듯... 그치만 쓰니의 마음에 더 공감하게 된다...ㅋㅋ큐ㅠㅠ
1개월 전
익인39
남는 건 형제다, 자식끼리 화목 이러는데 제 앞가림도 못 하면 어떻게 화목하게 지냄 부모한테 기생하던 인간이 그 다음은 누굴 기생하겠어
1개월 전
익인40
우리두 나이 빼고 똑같,, 답답해 하긴 하는데 나이도 있어서 더 뭐라 못하더라 본인이 말한들 자기 말 듣겠냐고
1개월 전
익인42
부럽다… 난 20초 백수인데도 엄마가 날 꼴보기싫어해
1개월 전
익인42
근데 내가 엄마라도 나같은 자식 싫을거같아서 엄마가 이해돼..
1개월 전
익인43
부모님 이니까
1개월 전
익인44
우리집이랑 똑같네 ㅎㅎ 나는 언니가 그러는데 예전엔 진짜 한심하고 싫었는데 나와서 사니까 언니한테 집중을 안 해서 그런가.. 그냥 불쌍하다 라고만 느껴 본인도 원해서 그렇게 되진 않았겠지.. 이런 마음.. 쓰니랑 똑같이 알바도 안함 ㅇㅇ
1개월 전
익인44
엄빠도 그냥 내쫓으면 죽을까봐 품고 사는거 같음.. 가족이라도 잘 해주자 이런 마음이야 나는
1개월 전
익인45
아픈손가락에.. 가족끼리는 상처되는말 하지 않기를 바라시는거같아 내동생도 n년째 일안하고 있는 상황이였어서 쓰니 마음도 부모님 마음 다 이해돼
1개월 전
익인46
헐 우리집인줄 .. 울언니 올해 30인데 백수임 암것두 안해서 내가뭐라햇더니 엄마가 너무 그러지 말래.. 우리집 진짜 가난한데 내가 언니까지 먹여살려야할까봐 두려움
1개월 전
익인47
언니 마음도 멀쩡하지 않을듯.. 난 이십대 중반인데도 취업걱정에 속 쓰림ㅠ
1개월 전
익인48
나는 26살에 취준할때도 엄마는 나한테 그렇게 히스테리 못부려서 날 그렇게 괴롭혔는데 30살이나 은 백수 + 대학교도 자퇴한 울오빠한텐 암말도 안함ㅋ
1개월 전
익인36
나도 이십대 초반인데 취업걱정때문에 저리될까 불안함... 하아
1개월 전
익인49
걍 안타까운거지..일 안하고싶어서 그러는건 아닐거아니야 못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50
나도 30인데 ㅠㅠ 백수 ㅠㅠ
나가는게 점점 무섭다ㅠ

1개월 전
익인51
한심..
1개월 전
익인52
30대 중반인데 나도 백수... 부모님께 넘 죄송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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