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2키로 정도 뺐는데 너무 힘들다ㅠ 눈바디 변화가 없어

눈바디 뱐화가 딱히 없는 것 같아 하 스트레스 받아ㅜ

[익인1]

몇키로에서 몇키로 된건데?? 웬만해선 오랜만에 본 사람들이 알아봄

[글쓴이]

75에서 63 ㅠ 하 근데 오랜망에 본 사람들도 약간 반반이야

[익인1]

오잉 그정도면 거의 알아보는데 나 78에서 63 됐을때 죄다 왜이렇게 살빠졌냐 그랬는데 머때문이지

[익인2]

걍 본인 몸 매일 보니까 익숙한 거 아닐까

[글쓴이]

그런가.. 진짜 스트레스다ㅠ..

[익인3]

나도 그런 기분 느꼈는데 아마 아직 뺄 살이 더 남아서..? 1n키로나 뺐는데 내 몸이 이렇다고?? 그런게 커서 그랬던거같애… 10키로 빼면 막 대단하게 달라질거같은 상상이였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까 그리고 사람들도 일부로 살이야긴 안 꺼내는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거든…그래서 쟤 덩치가 이만했는지 저만했는지 모르니까 잘 모르겠다고 하는사람도 많고

[글쓴이]

아 이게 맞는 것 같아 으근 그때 어땠는지 잘 모르더라ㅜ 십키로 차이도 얼마 없고… 정말 힘들다ㅠ.. 거마워 댓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