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잔소리 엄청 들어서 나한테 서러움 폭발해서 막 말함
그래서 내가 엄마왜그런데 하고 가끔 아빠편 심하게 들면 아빠가 오히려 나한테 뭐라함 엄마 너머 뭐라하지 말라고
가끔 엄마가 아빠한테 애교애교하는데 65인 울아빠 63 엄마의 애교에 무너지는데 그 표정이 찐사랑이라 아빠 귀여움
내가 아빠할 때 아빠 어야 해주는데 이거 넘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