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ㅇㅇ?



 
쑥1
옹옹
1개월 전
쑥2
웅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0 09.21 18:391734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6 09.21 21:481526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605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538 0
T1다들 자켓만 사???6 09.21 14:29155 0
몽작가님 싸인회에 간 민형이 다시보는데 08.06 21:03 66 0
. 15 08.06 21:01 339 0
티원 중국 커뮤에서는 4 08.06 20:57 206 1
티원에 문의 메일 보낸적 있는사람 08.06 20:53 61 0
김겨울작가님 유툽 영상에 상혁이 독서 추천리스트 리뷰 하시는거 올라왔는데2 08.06 20:51 91 0
다음에 쌀 시킬 때 2 08.06 20:41 98 0
정보/소식 플리커님 트윗) WORLDS23 CHAMPIONS SKIN SHOWCASE3 08.06 20:39 84 1
애들 밥을 먹일 수 있다고?????!? 2 08.06 20:35 108 0
저기 글자 수 몇 글자로 맞춰?6 08.06 20:24 96 0
근데 진짜 소설도 이따구로 쓰면 욕 먹음 5 08.06 20:19 188 1
화환 업체 전화오셔서 5 08.06 20:18 224 0
이 상황 자체가 현대예술같음 10 08.06 20:09 1204 0
. 9 08.06 20:09 277 0
혹시 정관장 포카 바꿀 쑥 있을까..?6 08.06 20:07 51 0
진짜 우리 팬은 어디든 있구나 4 08.06 20:03 150 0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 시대를 이끄는 신성4 08.06 20:02 104 0
쌀화환 벌써 도착한 쑥들 있어? 도움🥹 3 08.06 19:57 141 0
문구를 뭘로해야지 애들이 힐링받을까 생각중 08.06 19:47 27 0
확실히 퇴근할때가 텐션 높네 08.06 19:45 42 0
야 너네 진짜 멋있다2 08.06 19:42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0 ~ 9/22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